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첫날부터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위원회 국감은 시작부터 파행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야당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 대한 '임명 철회' 손팻말을 내걸자, 이에 대해 항의하며 여당은 회의에 불참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행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개의하지 않는 한기호 위원장을 향해 한 야당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"회의를 안 할 이유는 없잖습니까"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3101115485349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